제주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호응…사망신고자의 85%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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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30 10:38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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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사망자 등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 금융기관과 관공서 등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사망자 등의 금융과 토지, 자동차, 세금, 연금 등 19종의 재산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서비스는 사망일 또는 실종선고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1년 이내에 가까운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8월 말 기준 제주시 사망신고 2270건 가운데 1944건이 서비스를 신청해 약 85%의 신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도 2583건이 신청돼 79%의 신청률을 보였습니다.
현인숙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시간적·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편리한 민원서비스”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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