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생산·소비지표 두 달 연속 동반 감소…경기 부진 이어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30 14:24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지역 생산·소비지표가 두 달 연속 동반 감소하며 지역 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오늘(30일) 발표한 ‘2026년 8월 제주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06.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감소했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 7월에도 0.6% 감소한 데 이어 8월에는 감소 폭이 확대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생산이 23.1%, 식료품 4.8%, 전기·가스업 4.4% 증가했지만, 전자·통신은 66.5%, 음료 10.2%, 비금속광물은 5.8% 각각 감소했습니다.
광공업 출하지수도 101.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감소했습니다.
소비 지표 역시 부진했습니다. 8월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2.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3% 급감했습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소비가 증가한 상품군은 없었으며, 음식료품과 화장품, 의복 등의 판매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