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9회 제주 의귀 말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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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2 10:20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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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국난 극복에 공헌한 헌마공신 김만일을 기리고 제주 전통마와 목축문화를 알리기 위한 ‘제9회 제주 의귀 말축제’가 오는 10월 5일 남원읍 옷귀마테마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평생 수천여 마리의 말을 나라에 바치며 제주 목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김만일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제에서는 남·노·대 합창단과 ‘제주도 좋다’ 밴드 공연을 비롯해 우쿨렐레와 난타, 검도무예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의귀리 공동목장 일대를 걷는 ‘말길 걸으마’와 체험 패키지 ‘만일의 선택’, 어린이 캐리커쳐스 등 사전접수 프로그램과 함께 승마체험과 말 먹이주기 등 제주 목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에서는 제주 목축문화 관련 전시도 마련됩니다.
정경주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말을 테마로 한 축제를 통해 말 연계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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