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애월항 인근 LNG선서 쓰러진 20대 선원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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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2 13:10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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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항 인근 해상에서 작업 중 쓰러진 20대 한국인 여성 선원이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2일) 오전 애월항 북방 약 18km 해상에 있던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 A호에서 작업 중 쓰러진 20대 여성 선원 B씨를 헬기로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쯤 A호에서 기관부 직원인 B씨가 작업 중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당시 B씨는 맥박과 호흡은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제주해경은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오전 10시 54분 헬기를 급파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헬기는 호이스트를 이용해 오전 11시 11분 선박에서 B씨를 인수한 뒤, 오전 11시 18분 도내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에게 인계했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청은 올해 해상 8명과 육상 9명 등 모두 17명의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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