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인하대, 학술·학점교류 협정…AI·우주항공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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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0 14:55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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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와 인하대학교가 학술교류와 학점교류를 확대하고, 교육·연구 자원의 공동 활용에 나섭니다.
제주대학교는 어제(19일) 오후 제주대 산학협력관에서 인하대학교와 학술·학점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 교육과 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양덕순 제주대 총장은 양 대학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협력해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성현 인하대 교학부총장도 제주와 인천이 지리적 거리를 넘어 지식과 기술, 인재로 연결될 때 대학과 지역의 미래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이번 협정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정은 ‘제3회 A2CL Summit’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A2CL은 항공우주와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부터 경력개발, 취업, 재직자 역량 강화, 지역 정주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인재성장 모델입니다.
‘제주·인천 간 지속가능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두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협정 체결 이후 열린 인공지능·우주항공 분과 세미나에는 제주대와 인하대를 비롯해 제주한라대학교, 제주산학융합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광역 교육·연구 협력과 지역 전략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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