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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 월동무 제값 받기, 농민들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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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26 15:09 조회3,7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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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주지역본부와 제주월동무연합회 설립준비 추진위원회가 오늘(26일) 성산일출봉농협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제주 월동무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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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립총회에서 현용행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이 신임 제주월동무연합회장에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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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의대회에서는 올해산 월동무 재배면적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생산농가 스스로 비상품을 전량 폐기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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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월동무 재배면적은 5천100ha로, 전년 4천800ha보다 6.2% 증가해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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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행 신임 회장은 “제주월동무 산업발전과 자조금사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가입 농가와 함께 역량을 결집해 수급 불안시 적정한 수급조절을 통해 가격안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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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월에 설립준비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제주월동무연합회는 지난 8~9월 월동무 재배농가 247명 회원을 모집해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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