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업용수 수질, 최근 10년간 ‘안정적’ 수준 유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8 10:21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지역 농업용수 수질 조사 결과 최근 10년간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2000년부터 해마다 농업용수 수질 변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도내 40개 지점을 동부와 서부, 남부, 북부 네 권역으로 나눠 4월과 7월 두 차례 진행합니다.
주요 수질 오염지표인 질산성질소의 평균 농도는 1.8~6.8㎎/L로 기준치 20㎎/L의 9~34%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수소이온농도는 7.6~7.9로 기준 범위인 6.0~8.5 안에 있었고, 염소이온은 7.1~22.2㎎/L로 지역별 차이는 있었으나 기준치 250㎎/L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카드뮴과 비소, 납 등 유해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10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수소이온농도는 2016년 7.7에서 올해 7.8로, 질산성질소는 4.8㎎/L에서 4.9㎎/L로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고, 염소이온은 같은 기간 18.6㎎/L에서 17.2㎎/L로 줄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