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카지노, 노조 총파업에도 정상영업…“글로벌 수준 서비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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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9 12:26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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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노조 총파업 첫날에도 정상 영업을 이어갔습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드림타워 카지노는 어제(28일) 오전 7시 19개 테이블로 영업을 시작한 뒤 오전 11시 40개, 오후 3시 54개, 오후 7시 56개 테이블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했습니다.
노조 일부 직원들의 파업 참여에도 카지노 영업에 차질은 없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현재 테이블게임 부문에는 딜러 669명과 매니저 175명, 교육담당 4명 등 모두 84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 같은 정상 영업이 가능한 배경으로 그동안 지속해온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노력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자체 딜러 양성 프로그램과 경력직 채용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력을 확충해 왔다며, 2021년 카지노 개장 당시 딜러 36명에서 현재 669명으로 인력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가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80분 근무·20분 휴식’ 제도에 대해서는 마카오와 싱가포르 등 주요 카지노에서도 활용되는 방식이라며, 딜러의 정기적인 휴식과 게임 운영의 연속성을 고려한 근무체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임금과 관련해서도 회사 측은 코로나19 등으로 누적 결손금이 1조653억원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2022년부터 5년 연속 매년 5%씩 임금을 인상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드림타워카지노지부는 어제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총파업에 들어갔으며, 60분 근무 중심의 근무·휴게제도 개선과 성과급 제도화, 공정한 승진체계, 임금·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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