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K-뷰티 수출 거점’ 최종 선정…국비 13억 35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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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30 10:32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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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 개소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제주도가 경주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K-뷰티 수출 거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억 3,5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총 19억 700만 원(현물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 화장품 원료 발굴부터 제품 개발·생산, 마케팅, 수출로 이어지는 ‘화장품 산업 전주기 원스톱 기업 지원 생태계’를 본격 강화합니다.
올해 제주도는 국비 지원을 토대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인 뷰티풀 제주(In Beautiful Jeju)’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 팝업스토어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사업 등을 전방위로 추진합니다.
오는 12월에는 해외 바이어들을 제주로 직접 초청해 도내 화장품 기업들과 1:1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제주시 칠성로에 문을 연 화장품 체험공간은 바이어 상담, 온라인 판매, 제품 체험 기능을 통합·강화하여 K-뷰티 전초기지로 거듭납니다.
해당 공간 내부에는 화상회의 시스템과 방음 설비를 갖춘 해외 바이어 전용 상담실, 실시간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전용 스튜디오가 새롭게 조성되며, 입점 기업 역시 50개사로 대폭 확대됩니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프로그램 등 첨단 체험 요소를 도입해 국내외 소비자와 해외 바이어가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곳곳에서 지역 화장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중심 거점 공간과 도내 지역 브랜드 편집매장을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형태의 판매·체험 체계를 구축합니다.
주요 관광지 및 지역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상생체험관도 함께 운영하여 제주 화장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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