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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도, 소상공인 특별보증 1805억원 공급…취약계층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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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30 15:4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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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지역 소상공인에게 올해 1805억5000만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공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보다 33.7%, 455억5000만원 늘어난 규모로 소상공인 특별보증을 확대하고, 금융취약 도민을 위한 연 1% 생활자금 대출과 목돈마련 적금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특별보증은 명절 긴급자금 400억5000만원을 비롯해 위기업종 300억원, 창업·폐업지원 360억원,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경영애로 지원 225억원, 고금리 대환대출 100억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소상공인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 재단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보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융취약 도민에게는 연 1% 금리로 최대 100만원까지 생활자금을 빌려주는 ‘제주 상생안정 가계대출’이 지원됩니다.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10%이면서 연소득 2500만원 이하인 도민으로, 신청은 10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입니다.

또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채무조정·개인회생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이행 중인 도민에게는 ‘제주 상생포용적금’이 지원됩니다.

월 최대 20만원을 2년간 납입하면 본인 납입액 480만원에 지원금 240만원을 더해 받을 수 있으며, 적금 금리는 연 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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