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보문사서 취업·시험 압박에 지친 청춘, 숨을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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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11 14:05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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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행 권위지 '론리플래닛'이 주목하며 명상 성지로 거듭나고 있는 산방산 보문사에서, 제주대학교 대불련(대학생불교연합회) 재학생들이 '나를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학생들은 보문사를 둘러보고, 제주 사찰 최초로 문을 연 진여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한 뒤 직접 명상을 체험했습니다.
태국 왕실 사원인 왓포에서 수계를 받은 주지 효성 스님은 남방불교의 지혜를 접목한 호흡 명상을 안내했으며, 이는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홍석/제주대학교 대불련 재학생 회장]
“제가 그런 압박에 계속 시달렸음에도 너무 손쉽게 내려놓은 것을 보면 취업준비나 시험 때문에 다른 학우들에게도 (명상이) 충분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산방산보문사장학회는 올해 '미래 인재를 위한 명상 교육'을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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